7. 잠시, 섬 : 가을이 머무는 정거장 / 소중박 작품명 잠시, 섬 팀명 소중박 참가자 강진소, 민현진, 소혜림, 오예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-11-05 18:47 목록으로 본문 Detail view 치열한 도심 속에서 우리는 짧은 가을과 소중한 순간들을 스쳐보낸다.하중도 위 이 정원은 '잠시, 섬'이 되어,멈춰 선 순간 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잊고 있던 순간들을 마주하게 한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