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. 봄을 기다리는 목련 / 여 in 화양연화 작품명 봄을 기다리는 목련 팀명 여 in 화양연화 참가자 이영주, 김규비, 김영옥, 박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-09-26 18:10 목록으로 본문 Detail view 누구나 혹독한 겨울을 겪는다. 그래서 봄을 기다린다. 열정의 여름을 지나흔들리고 불안한 가을의 시간을 그라스로 표현했다. 나, 우리, 이 도시도그 안에서 휴식과 위로를 받고 결국은 목련처럼 찬란한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. 목록